▶ 13일부터 알재단 갤러리, 뉴욕기반 다섯개 독립 예술공간 참여

[포스터]
알재단(회장 이숙녀)은 오는 13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알재단 갤러리에서 전시회 'Bills and Wills'를 개최한다.
조정민 큐레이터가 기획한 이번 전시는 'Accent Sisters', 'Benny's Video', 'gmtc?golden monkey trading company 金猿商社', 'Shisanwu at Sheerly Touch-Ya Warehouse', 'Subtitled' 등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섯 개의 독립 예술 공간 및 컬렉티브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전시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노동과 비용,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개인과 공동체의 의지에 주목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이를 통해 작가 사례비, 설치 노동, 임대료, 운송비와 같은 가시적인 비용뿐 아니라 무급 행정 업무, 호의, 협력, 관계 맺기 등 쉽게 측정되지 않는 노동의 가치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2026년 13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알재단 갤러리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
▷문의 info@ahlfounda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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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