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
2026-05-28 (목) 09:54:07
손수락 기자

샌프란시스코 기독대학교졸업식에서 학위를 받은 학생과 교수진. 사진 왼쪽부터 박주연, 김이수 목사, 레베카 리, 김종인 총장, 전지혜, 변재원 총장.
샌프란시스코 기독대학교 (총장 변재원 목사)의 2026년도 졸업및 학위수여식이 23일 열려 3명의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오클랜드 오이코스대학 캠퍼스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는 학감 김대용 목사의 학사보고에 이어 변재원 총장이 학위증을 수여했다. 이날 학위증을 받은 학생은 ▲ 신학사: 레베카 리. 박주연 ▲ 목회학 석사 전지혜 등 3명 이다.
이날 학위 수여에 앞선 1부 예배는 교무처장인 김난희 목사 사회와 이성태 목사의 기도로 진행이 되었다. 설교에 나선 총장 변재원 목사는 “ 먼저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에도 열심히 공부하여 졸업을 하게 된 수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변재원 목사는 마태복음 20장 1-7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께 인정받고 쓰임 받는 인생을 살아라”고 말씀을 전했다. 하나님께 쓰임 받기위해서는 주님의 뜻에 맞게 일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천국에 갈때까지 사명에 충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샌프란시스코 기독대학교 이사인 오이코스대학교의 김종인 총장은 “학문의 세계에는 끝이 없다”면서 졸업후에도 계속 공부할것을 권면했다. 그리고 미국의 명문신학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 운영에 온갖 힘을 다하고 있는 변재원 총장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졸업생을 대표한 전지혜 전도사는 “공부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총장과 교수진의 사랑으로 학업을 완주할 수있었다”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미주서부노회장인 김이수 목사는 “주경야독으로 공부한 학생들에게 학문적으로 우수하며 영적으로 뜨거운 일꾼이 되라”고 축하인사를 한후 노회가 학교 운영을 계속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날 레베카 리 전도사에 대한 학생회 합창단장 임명과 감사패및 임명패 증정, 조래현 교수의 반주에 의한 축가 순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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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