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팰팍·포트리서도 월드컵‘합동응원전’달군다

2026-05-26 (화) 07:35:2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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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플라자·포트리커뮤니티센터서 개최

▶ 6월11일 체코전 시작으로 조별리그 3경기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팰리세이팍과 포트리 등 뉴저지 한인 밀집 지역에서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대규모 합동 응원전이 펼쳐진다.

이번 합동 응원전은 2026 월드컵 뉴욕·뉴저지한인위원회, 팰팍 상공회의소, 포트리한인회, 뉴저지한인회, 뉴저지대한체육회, 재미대한뉴저지축구협회 등 지역 한인 단체들과 포트리 타운 정부가 뜻을 모아 공동으로 마련했다.

합동 응원전은 ▶6월 11일 오후 10시 팰팍 소재 파인플라자(7 Broad Ave) 4층 연회장에서 조별리그 첫 경기인 체코전을 시작으로 ▶18일 오후 9시 파인플라자 4층에서 멕시코전 ▶24일 오후 9시 포트리 커뮤니티센터(1335 Inwood Terr)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전 등 세경기 모두 진행된다.


주최 측은 팰팍 파인플라자의 경우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 입장이 가능하며, 포트리 커뮤니티센터는 행사 당일 오후 8시 30분부터 문을 연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 지역에서도 뜨거운 응원전이 이어진다.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프라미스교회는 뉴저지 일정과 동일한 6월11일 오후 10시(체코전), 18일 오후 9시(멕시코전), 24일 오후 9시(남아공전)에 각각 조별리그 합동 응원전을 개최한다. 문의: team@kworldcup26.org, palpkbiz@gmail.com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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