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코미디언 김영희가 연하 남편에 대한 불만을 터뜨렸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신지, 문원 부부가 재출격해 달콤한 신혼 일상을 선보였다.
이날 문원은 신지를 위해 천만 원 상당의 골드바를 깜짝 선물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순금은 변치 않는다. 나도 변치 않은 사랑을 주고 싶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를 보던 김영희는 "저희 남편은 저한테 항상 그렇게 말한다. 제가 올해 결혼 6년 차인데 사랑한다는 말은 한 번도 듣지 못했고, '효도할게. 조금만 지켜봐 줘'라고 말한다"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많은 거 안 바라고 손 담그는 9만원짜리 파라핀 기계 부탁한다고 링크를 보내줬더니 '조금만 기다려줘'라고 하더라"라고 토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붐은 "본인 사정이 있어서 그렇다"라고 감쌌으나 김영희는 "순금 준 거 보니까 오늘 잡도리 한 시간 해야겠다. 효도를 기다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0세 연하 프로 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