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7월18일 플러싱 USTA 실내코트서
▶ 뉴욕한인테니스협^한국일보 공동주최 … 7월10일까지 온라인 신청접수

18일 본보를 방문한 뉴욕한인테니스협회 임원진이 ‘제18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테니스협회의 김기용 이사, 이재원 회장, 한국일보 신학연 사장, 정도성 이사장, 홍명훈 고문.
뉴욕 일원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제18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가 오는 7월18일 퀸즈 플러싱 소재 USTA(전미테니스협회) 내셔널 테니스센터 실내 코트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뉴욕한인테니스협회(회장 이재원)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픈 남자 단식 챔피언조 ▶일반부 남자 단식 A, B조 ▶일반부 남자 복식 A, B, C조 ▶여자부 복식 ▶시니어부(65세 이상) 복식 ▶단체전 A, B조 등 6개 부문 10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경기 방식은 조별 예선 리그전을 치른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입상자를 가리게 된다. 단, 종목별 출전 인원수에 따라 경기방식은 추후 변동이 있을 수 있다. 각 부문 입상자들에게는 트로피 및 메달(단체전)과 함께 소정의 부상이 증정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음료 및 간식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www.nykata.info)을 통해서만 접수하며, 마감일은 7월10일이다.
이재원 회장은 18일 협회 임원진과 함께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뉴욕한인사회에서 펼쳐지는 최고의 권위, 최대의 테니스 제전인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에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출전을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테니스를 아끼고 사랑하는 한인 업체와 단체, 개인 독지가들의 애정어린 후원과 협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정도성 이사장도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US오픈이 열리는 USTA 테니스 코트에서 개최되는 만큼 출전 선수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력 있는 한인 테니스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문의 347-804-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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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