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1일 4기 개강
▶ ‘노인 복지·장례 상식’ 등

CPU 부설 평생교육원 지난 3기 강의 모습. [CPU 평생교육원 제공]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CPU) 산하 평생교육원이 미주 한인교회의 시니어 사역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해 온 ‘백세사역 전문지도자 과정’ 4기를 6월 1일 개강한다. 4기 과정은 4개 모듈 가운데 마지막 단계로, 지난 기간 축적된 신학적·실천적 교육을 각 교회 현장에서 실제 사역으로 완성하는 마무리 과정이다.
평생교육원은 ‘시니어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가치관 아래 고령화 시대를 위기가 아닌 사역 확장의 기회로 재해석해 왔다. 특히 3기까지의 과정에서는 시니어를 단순한 돌봄 대상이 아닌 교회의 핵심 사역 주체, 이른바 ‘액티브 시니어’로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춰 왔으며, 교제, 상담, 제자훈련, 소셜 네트워킹 등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번 4기 과정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인생 후반기의 의미를 ‘선교적 부르심’으로 확장하고, ‘복된 죽음의 준비’를 통해 신앙의 완성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둔다. 과정은 총 11주 5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6월 1일 ‘미국 노인복지 세미나’를 시작으로, 황금기 선교사로 살기, 시니어 돌봄 사역, 복된 죽음의 준비, 미국식 장례 상식 세미나로 이어진다.
평생교육원 측은 이번 과정이 사역자뿐 아니라 시니어 본인과 가족에게도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모든 과정은 현장 강의와 ‘줌’(Zoom) 실시간 온라인, 녹화 영상으로 병행되며, 미주 전역 및 해외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등록 마감은 5월 30일이다.
▲문의: 황성만 목사(562) 536-0128, puli_pm@cpu.edu, https://lifelong.cpu.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