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세호 공백도 메웠다… ‘1박 2일’ 이용진 품고 ‘6인 체제’ 복귀

2026-05-18 (월) 10: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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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공백도 메웠다… ‘1박 2일’ 이용진 품고 ‘6인 체제’ 복귀

조세호(왼쪽)와 이용진 /사진=스타뉴스

개그맨 이용진이 '1박 2일'의 새 멤버로 정식 합류한다. 배우 이기택과 함께 오는 22일 (이하 한국시간)첫 녹화에 참여한다. 이로써 '1박 2일'은 약 6개월 만에 새로운 6인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측은 18일 "이용진이 시즌4 새 멤버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2일 녹화부터 참여해 기존 멤버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과 새로운 막내 이기택과 함께 새로운 6인 체제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용진은 지난해 12월 하차한 조세호의 빈자리를 채운다. 앞서 조세호는 불법 자금 세탁 의혹을 받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설이 제기되자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이후 제작진은 한동안 추가 멤버 없이 5인 체제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최근 막내 유선호마저 프로그램을 떠나면서 멤버 충원의 필요성이 커졌고, 제작진은 새로운 막내로 이기택을 발탁했다. 이어 이용진의 합류까지 확정되면서, '1박 2일'은 6개월 만에 두 명의 멤버가 교체되는 변화를 겪게 됐다.

특히 이용진은 지난 2018년 말~2019년 초 시즌3 인턴으로 '1박 2일'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그는 당시 센스 넘치는 두뇌 플레이와 남다른 운동 신경을 뽐내며 '복덩이 인턴'으로 활약했다. 특유의 순발력 있는 입담과 예측 불허한 리액션으로 짧은 등장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정식 멤버로 합류한 이용진이 시즌4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1박 2일' 측은 "'라이징 루키' 이기택의 합류를 알린 데 이어 이날 히든 새 멤버로 '베테랑 만능캐' 이용진의 정체를 공개하면서 역대급 황금 조합을 자신했다"며 "기존 멤버들과 이용진, 이기택의 조화로운 6인 체제가 시청자들에게 한층 다채롭고 건강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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