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마라톤클럽(회장 박장규) 회원 19명이 웨스트버지니아에서 열린 ‘하퍼스페리 하프 마라톤 & 5K 대회’에 참가해 전원 완주했다. 하프 마라톤 완주자는 김상호, 염은호, 이범, 제이 남, 탁병인, 김영훈, 김유미, 김세환, 김철수, 노은영, 마이클 김, 박정훈, 박재용, 변종철, 손지성, 써니 이, 장수덕 씨 등 17명이다. 5K 완주자는 송현주, 정미라 씨 등 2명이다.
이번 대회에서 하프 마라톤을 1시간 42분 기록으로 클럽 내에서 가장 빠르게 완주한 변종철 씨는 “오르막이 많고 비포장도로도 5마일 이상 이어져 평소보다 10분 이상 더 걸렸다”면서 “하지만 클럽 회원들과 함께 피크닉을 가는 기분으로 달려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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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