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캐런 배스 30% 선두 프랫 22%·라만 19%

2026-05-14 (목) 12:00:00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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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시장선거 여론조사

오는 6월 예비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LA 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현직 캐런 배스 시장이 여전히 선두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머슨 칼리지가 1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배스 시장은 30%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이어 방송인 출신 스펜서 프랫 후보가 22%, 니티아 라만 시의원이 19%의 지지율로 뒤를 이었다. 테크기업가 애덤 밀러 후보는 7%의 지지를 얻어 4위에 머물렀다.

지난 3월 조사와 비교하면 배스 시장은 10%p, 프랫은 12%p, 라만은 10%p 지지율이 각각 상승했다. 특히 지난 3월 51%에 달했던 부동층은 이번 조사에서 16%로 크게 떨어졌다. 지지 후보를 선택한 유권자들이 전보다 늘며 주요 후보들의 지지율이 전반적으로 오른 상황이다.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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