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스마일명상] 삶이 달라지는 K-명상 ‘하트스마일명상’
2026-05-14 (목) 12:00:00
스트레스와 감정 소진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전통 수행에 뇌과학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K-명상 ‘하트스마일명상(Heart-Smile Training·HST)’이 LA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월 LA 달마사에서 열린 집중수행에서는 기업 임원, 의료인과 상담가, 전문직 종사자들이 참여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 수용의 시간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몸과 마음이 편안해졌다”, “일상 속에서도 명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반응을 전했다.
하트스마일명상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LA 고려사에서 두 번째 집중수행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주최 측은 향후 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옥스퍼드대학교 박사이자 KAIST 명상과학연구소 소장인 김완두(미산 스님) 박사가 개발했다. 전통 자비명상에 현대 심리학과 뇌과학을 접목해 몸과 마음의 균형 회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버드대학교와 KAIST 공동 연구팀의 논문이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며 우울 개선 효과에 대한 과학적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집중수행은 UCLA 간호실무학 박사이자 정신과 전문 Nurse Practitioner(PMHNP-BC)인 고세라 박사가 진행한다. 고 박사는 “지친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비는 500달러와 식대 50달러이며, 내일(금)까지 등록 시 얼리버드 혜택이 제공된다. 전화 등록 참가자에게는 장학금 지원(최대 45%) 혜택도 가능하다.
▲문의: (213)550-2159 고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