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바인 지역 한인 고교생들이 시니어들과 함께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미치매센터’(센터장 이상진)와 ‘어바인 한인 학부모회 자원봉사자 위원회’는 지난 9일 LA에 있는 이 센터에서 한국의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시니어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행사를 했다.
이날 학생들은 ‘추엽’이라는 음악 공연 및 한국 전통 무용, 장구연주, 노래방, 에어로빅, 빙고, 윷놀이 등의 다양한 공연을 선사했다.
한편, 한미치매센터와 어바인 한인학부모회는 지난 2024년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
이 협약에 따라서 어바인 지역 5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들이 주말마다 치매 노인들을 1대1로 돌보는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