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운 6가와 맨해튼에 아파트 신축 진행

2026-05-11 (월) 12:00:00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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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층, 51개 유닛 규모

LA 한인타운 6가에 들어서는 6층 아파트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8일 부동산 업계와 매체에 따르면 한인 부동산 개발사 ‘Manhattan on 6th, LLC’가 6가와 맨해튼 플레이스 부지(4000 W. 6th St., LA)에 신축하는 아파트 공사가 외관 시멘트 골격이 6층까지 올라가는 등 본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구 주유소 부지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51개 1베드와 2베드 유닛으로 구성되며 1층은 3,300스퀘어피트 규모의 소매 상가, 또 31개 차량 주차 시설이 들어선다.


개발사는 새 아파트가 윌셔/웨스턴 지하철 역사와 도보 거리에 있어 젊은층과 전문직 종사자들의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

당초 이 부지는 4층 아파트 건물로 계획됐으나 LA 시정부로부터 대중교통 중심지(TOC) 인센티브 혜택을 받는 대신 전체 유닛의 약 10%에 달하는 6개 유닛은 저소득층에 배정될 예정이다. 개발사는 올해 말 이 건물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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