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연수 양 영예의 대상

2026-05-07 (목) 08:00:5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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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운장학회 영어웅변대회, ‘한국 문화와 나’ 주제 열띤 경쟁

▶ 수상자·결선 진출자에 상금 수여

최연수 양 영예의 대상

지난 2일 열린 제16회 경운장학회 영어 웅변대회에서 입상자들이 장학회 관계자들과 함께했다. [경운장학회 제공]

경운장학회가 주최한 올해 영어웅변대회에서 최연수(조지아)양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대뉴욕지구경기여고동창회 경운장학회(회장 강용진)는 지난 2일 맨하탄 코리아소사이어티에서 ‘한국 문화와 나’를 주제로 개최한 16회 영어 웅변대회에서 최연수 양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1등상은 간시현(버지니아), 2등상은 트라잔 류(뉴욕), 나탈리 타(캘리포니아), 3등상은 사할 유서프자이(뉴저지), 아이린 권(캘리포니아), 김세아(캘리포니아), 장려상 엠마 유 레즈닉(뉴욕), 장하나(뉴욕), 올리비아 이(메릴랜드)를 비롯해 결선 진출자 6명도 별도의 상금을 수령했다.

이날 장학회는 대상에 1,500달러, 1등 1,200달러, 2등 1,000달러, 3등 500달러를 비롯해 이외 결선진출자 6명에게 200달러의 상금을 수상자들에게 수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에드 박 프린스턴대 교수가 'K-컬처의 시작과 변천'에 대해 기조강연을 펼쳤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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