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서울 두 도시의 양면성 표현

2026-05-05 (화) 07:42:39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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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 안 사진작가 뉴욕초대전, 11~22일 뉴욕한인회관 6층서

뉴욕·서울 두 도시의 양면성 표현

뉴욕한인회관에서 뉴욕초대전을 갖는 제이 안 작가의 전시회 포스터.

제이 안(안정희) 사진작가의 뉴욕초대전 ‘City Spectrum-Old & New’가 5월11일~22일 뉴욕한인회관 6층에서 열린다.

안 작가는 1981년부터 15년간 뉴욕에 거주한 후 한국으로 귀국해 사진작가로 변신, 7년간 사단법인 한국여성사진가협회장을 역임했다.

안 작가는 “뉴욕한인회관은 갤러리가 많은 첼시에 위치해 있고 공간이 넓어 사진전을 개최하기에 무척 적합한 장소”라며 “특히 도시를 상징하는 사진들이 빈티지 느낌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한인회의 ‘KAAGNY 갤러리’와 잘 조화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적인 대도시 뉴욕의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풍경과 쇠락해 가는 청계천 골목의 풍경을 대비한 작품을 통해 도시의 양면성(뉴욕의 공간성과 청계천의 시간성)을 볼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안 작가의 뉴욕초대전 오프닝 리셉션은 12일 오후 6시, 뉴욕한인회관 6층에서 열린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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