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총영사에 김상호 특임 공관장으로 내정

2026-04-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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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뉴욕 총영사에 김상호(58) 전 하남시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외교통에 따르면 현재 9개월째 공석인 뉴욕총영사 자리에 김 전 시장이 부임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시장은 직업 외교관이 아닌 특임공관장으로 부임하게 된다. 그는 안규백·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좌관을 지냈으며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하남시장에 당선된 바 있다.

또 김 전 시장은 당시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섰던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선거 운동을 하기도 했다. 2022년에는 하남시장 재선에 도전했으나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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