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산불 복구 지원자금 신속 집행 요청”
2026-04-24 (금) 12:00:00
한형석 기자
캐런 배스 LA 시장과 캐서린 바거 LA 카운티 수퍼바이저가 지난 22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및 행정부 관계자들과 비공개로 만나 2025년 LA 지역 대형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배스 시장은 바거 수퍼바이저와의 공동 성명에서 “모든 것을 잃은 가족들을 위해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방재난관리청(FEMA) 및 기타 재건 지원 자금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논의를 나누었으며, 보험사들이 마땅히 지급해야 할 보상을 하도록, 대형 은행들이 LA 주민들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나서도록 대통령이 함께 압박해주는 것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배스 시장은 이어 “우리의 역할은 지역사회를 위해 싸우는 것”이라며 “이번 복구 과정에서 연방 파트너들은 필수적이며, 대통령의 지원에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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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