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후보자 정책 직접 듣는다”

2026-04-22 (수) 07:57:10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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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 후보 포럼

▶ MD시민협회-중국계 단체

“후보자 정책 직접 듣는다”

메릴랜드시민협회 임원 및 관계자들.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하워드카운티중국학교 및 하워드카운티중국계미국인학부모협회와 공동으로 26일(일) 아시아계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하워드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후보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컬럼비아 소재 하워드 커뮤니티 칼리지 하워드 홀에서 열리는 공개 포럼에는 뎁 정, 리즈 월시, 바네사 애터베어리 등 3명의 여성 후보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치며 현안과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장영란 회장은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을 직접 만나 정책 방향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커뮤니티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협회는 지난 19일 엘리콧시티 소재 조선화로에서 제2분기 임원 회의를 열고 메릴랜드의 ‘미주 한인의 날’ 법안 통과를 기념했다. 이날 마크 장 주 하원의원과 박상원 전국시민협회 회장도 참석해 법안 통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임원들은 향후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시민협에 따르면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에 총 42명의 학생이 신청을 마쳤다. 5월 주요 일정으로는 9일(토) 주지사 주관 AAPI 헤리티지 행사 및 법안 서명식, 30일(토) 하워드 카운티 AAPI 축제 등에 참석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문의 (443)996-9171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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