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코로나 변이 ‘시카다’ 유행 조짐
2026-04-22 (수) 12:00:00
황의경 기자
캘리포니아에서 새로운 코로나19 하위 변이 ‘시카다(Cicada)’가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여름철을 앞두고 감염 재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BA.3.2 계열로 분류된 이번 변이는 최근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검출 사례가 늘고 있으며, 여름철을 앞두고 감염 활동이 다시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고령층의 백신 접종률이 낮은 점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시카다’ 변이는 2024년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확인된 뒤 2025년 미국에서도 검출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여러 국가로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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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