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원 출마 한인 변호사 가주 변호사 자격 박탈
2026-04-21 (화) 12:00:00
노세희 기자
한때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한인 변호사 케빈 희영 장씨가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했다.
캘리포니아주 변호사협회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대법원 명령에 따라 장씨는 현재 법률 업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태다. 그의 라이선스 상태는 ‘박탈(Disbarred)’로 표시돼 있으며, 이는 가장 강력한 징계 조치로 향후 변호사 활동이 전면 금지됨을 의미한다.
장씨는 2025년 3월 변호사 징계 재판을 관할하는 주 변호사 징계 법원에 기소됐으며, 같은 해 11월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후 2026년 3월21일 최종적으로 제명 처분이 내려졌다. 장씨는 2011년 캘리포니아주 변호사로 등록된 뒤 LA 한인타운 윌셔가 사무실을 기반으로 변호사로 활동해 왔다.
<노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