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997년 타운 성폭행범 DNA로 30년만에 덜미

2026-04-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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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성년 친척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한 남성이 약 30년 전 LA 한인타운에서 발생한 미제 성폭행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새롭게 지목됐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용의자 윌프레도 로메오 페레스는 최근 법원에 제출된 수색영장 진술서에서 1997년 한인타운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과 DNA 증거를 통해 연결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14세였던 피해자는 길을 잃은 상태에서 용의자의 차량에 탑승했다가 범행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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