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전용차선 위반 자동카메라 단속 Q17 · Q27 노선도 위반차량 벌금 부과
2026-04-16 (목) 07:09:44
이지훈 기자
뉴욕시내 버스전용차선을 침범하거나 정류장에 불법 주정차하는 차량에 대한 자동카메라단속(ACE)이 단계적으로 시행 중인 가운데 17일부터 퀸즈 플러싱을 경유하는 Q17, Q27 버스 노선에서도 위반 차량 단속에 대한 벌금 부과가 시작된다.
Q17버스는 퀸즈 플러싱 메인스트릿과 자메이카 구간을, Q27버스는 메인스트릿과 캠브리아 하이츠 구간을 오간다.
버스에 설치된 ABLE 카메라를 이용해 실시되는 위반차량 단속은 버스전용차선 침범 운행 차량과 주정차 위반 차량, 버스정류장 진입 방해 차량 등 버스운행에 지장을 주는 모든 차량을 포함한다.
벌금은 첫 위반시 50달러지만 상습 위반시 최대 250달러까지 물어야 한다.
한편 ABLE 카메라가 설치돼 단속을 실시 중인 뉴욕시내 버스 노선은 지금까지 54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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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