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클리닉

2026-04-15 (수) 07:49:14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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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워드 카운티, 16일 동물통제센터서

하워드 카운티가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과 공공보건 안전을 위해 16일(목) 광견병 예방접종 클리닉을 실시한다.

클리닉은 이날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컬럼비아 소재 하워드 카운티 동물 통제 및 입양 센터(8576 Davis Rd.)에서 진행된다.

접종 대상은 생후 4개월 이상의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며 기존 접종 이력에 따라 1년 또는 3년 유효 백신이 제공된다. 보호자는 반드시 수의사가 발급한 예방접종 기록을 지참해야 한다. 또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반려동물 등록 허가증 신청도 가능하다.


카운티 규정에 따라 모든 반려동물은 자동 줄이 아닌 일반 목줄을 착용해야 하며 고양이 등은 탈출 방지용 케이지에 넣어야 한다. 공격성이 있는 반려견의 경우 안전을 위해 입마개를 착용해야 한다.

당국은 “광견병은 치명적인 질병이지만 예방접종만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기상 상황에 따라 클리닉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날씨를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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