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금빛 스매싱으로 위상 높였다

2026-04-15 (수) 07:48:38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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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 탁구협회, 미 동부 한인 탁구 대잔치서 선전

금빛 스매싱으로 위상 높였다

미 동부 한인 탁구 대잔치에 참가한 메릴랜드 탁구협회 선수들.

메릴랜드 탁구협회(회장 장봉준)가 11일 뉴욕에서 열린 탁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저력을 발휘했다. 미 동부 한인 탁구 대잔치에 참가한 9명의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끝에 각 부문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손경철 씨는 U1500 부문에서 정교한 기술과 집중력으로 우승컵을 차지했으며 김윤환 씨가 3위에 올랐다. 또 U1750 부문에서 메릴랜드체육회장인 오세백 씨가 3위, U1250 부문에서 김건구 씨가 3위를 기록했다.

장봉준 회장은 “‘탁구 사랑·회원 사랑·협회 사랑’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며, “지역을 넘어 ‘하나의 팀’으로 화합하여 실력을 향상시키고 협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탁구협회는 화요일 오후 5-9시 가든교회, 목요일 오후 5-9시 벧엘교회, 토요일 오후 4-7시 벧엘교회에서 정기연습을 하고 있다. 하반기 회원 등록 신청을 6월 30일부터 받는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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