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이슨 디스트릭트 예술위, 시 공모전 개최

2026-04-15 (수) 07:40:03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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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메이슨 디스트릭트 예술위원회(Mason District Arts Council)가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예술로 역사를 재조명하는 차원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poetry)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시인 엠마 라자루스의 대표작 ‘더 뉴 콜로서스(The New Colossus)’로, 이 작품은 자유의 여신상 내부 명판에 새겨진 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공모전은 페어팩스 카운티와 연고가 있는 성인 및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품권이 수여되며, 오는 6월 열리는 메이슨 디스트릭트 예술 행사에서 자신의 작품을 낭독할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자는 ‘더 뉴 콜로서스’를 읽고 이를 바탕으로 창작한 시를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제출 마감일은 5월 9일까지다. 제출처는 https://masondistrictpoetry.org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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