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재단, 마약 주제로 그룹 멘토링

2026-04-15 (수) 07:45:05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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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재단, 마약 주제로 그룹 멘토링
워싱턴청소년재단(이사장 조동수 목사)은 지난 11일 메릴랜드 락빌도서관에서 로이 최 라우든 카운티 셰리프를 초청해 ‘마약의 위험을 피해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그룹 멘토링을 진행했다.

최 셰리프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보다 마약의 위험의 너무나 크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고, 경계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며 “혹시 친구들 때문에 어떤 유혹에 빠지게 될 경우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먼저 부모나 선생님들에게 알려야 하고, 구체적인 도움이 필요할 경우에는 경찰의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그는 “아무리 친한 친구가 부탁하더라도 그것이 나에게 얼마나 독이 되는지 알고 있다면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한 번 거절하지 못해서 평생 자신을 잃어버리는 불행한 길을 걷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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