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노인 건강·복지·웰빙
▶ 위해 상호 협력 및 지원

OC한미시니어 센터의 김가등 회장(앞줄 오른쪽), 소망소사이어티의 유분자 이사장(앞줄 왼쪽)이 MOU체결식을 가진 후 양 단체 직원과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에서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대표적인 단체인 ‘OC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와 웰빙, 웰다잉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힘을 합쳤다.
사이프레스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소망소사이어티’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OC한미 시니어 센터’는 지난 7일 오후 소망소사이어티 사무실에서 MOU(상호협력) 체결식을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서 김가등 회장은 “오렌지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의 연륜과 소망소사이어티의 열정으로 시너지 효과가 났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서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분자 이사장은 “한미 시니어 센터 회원들이 이미 소망에서 제공하는 자원봉사자 프로그램 과정을 마쳤다”라며 “함께가는 것이 혼자 가는 것보다 훨씬 멀리가는 것처럼 한미 시니어 센터 한분 한분이 교포 사회의 웰빙과 웰 다잉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소망소사이어티’와 ‘한미시니어 센터’가 MOU 체결을 통해서 ▲웰 에이징 대면 교육 프로그램 운영 ▲건강박람회 등 커뮤니티 행사 개최 ▲시니어 대상 1:1 맞춤 상담 제공 ▲뉴스레터, 전단지 등을 통한 공동 홍보 ▲한미 시니어센터 직원 및 자원봉사자의 C3 프로그램 참여 등을 협력하게 된다.
이에 따른 소망소사이어티의 역할은 ▲한미 시니어 센터 직원 및 자원봉사자 교육 및 훈련
▲한,영 이중 언어 교육 제공 ▲교육 자료 제작 및 제공 ▲등록, 출석, 설문 진행 지원 ▲프로그램 운영 및 사후 관리 협력 등이다.
OC한미 시니어 센터의 역할은 ▲참여자 및 자원봉사자 모집 ▲ 프로그램 및 행사 홍보 ▲행사 4~6주 전 자료 배포 ▲교육 공간 및 장비 제공 ▲참가 등록 및 설문 진행 ▲참가자 데이터 공유 등이다.
양 단체의 MOU 기간은 올해 11월 30일까지로 상호 합의를 통해서 연장할 수 있다. 소망소사이어티 (562) 977-4580, OC한미시니어 센터 (714) 530-6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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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