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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붉은 물고기’
2026-04-07 (화) 07:56:53
김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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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물고기 고독을 안고 꽃구름 사이로 뛰어오른다. 물결은 박수를 치고 한순간의 도전일지라도 산은 넓은 마음으로 받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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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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