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월 16일,정기연주회 9만달러 소요
▶ 후원 요청. 단원 모집 높은 호응얻어

샌프란시스코 매스터코랄 임원들이 21일 정기 공연을 위한 후원을 요청후 기념 사진을 찍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김현 지휘자 , 정지선 단장, 안현수 이사장, 김건근 이사, 뒷줄 왼쪽부터 조영희 회계, 전선재 친교부장, 제시카 김 부단장, 민혜경 이사.
샌프란시스코 매스터 코랄이 오는 8월 16일 ‘샌프란시스코 데이비스 심포니 홀’에서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공연에 필요한 비용에 대한 후원을 요청했다.
샌프란시스코 매스터 코랄의 정지선 단장과 안현수 이사장등 임원들은 21일 오클랜드 사무실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정기공연에 소요되는 비용 9만달러에 대한 도네이션을 호소했다.
안현수 이사장(공인회계사.변호사)은 “샌프란시스코 데이비스 심포니 홀 공연에 대관료 6만달러, 오케스트라 초청비용 17,500달러,리셉션 과 보험료등 총9만달러가 소요된다”면서 이에 필요한 예산에 대한 모금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매스터 코랄은 곧 아낌없는 후원과 격려를 바라는 내용의 서신을 보낼 계획이다.
정지선 단장은 “이번 창립 37주년 정기연주회 및 광복 81주년 기념연주회에 단원으로 참여가 계속 늘어나 150여명이 공연을 할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높은 호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지선 단장은 이와같은 높은 호응은 매스터 코랄이 지난 37년동안 합창예술을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한 노력이 헛되지 않고 아직도 한인들의 사랑을 받고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 공연에는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남중창단(지휘 계윤실)등 다른 합창단에서도 단원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김현 지휘자는 “이번 연주회에는 클래식 역사상 가장 유명하면서 아름답고 신비한 곡들로 가득찬 모짜르트의 ‘레퀴엠, k626’ 를 메인곡으로 연주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매스터 코랄의 풍성하고 성숙한 화음을 통해 관객들에게 놀랍고도 강렬한 연주를 드리고자 열심히 연습에 매진 하고있다고 설명했다.
샌프란시스코 매스터 코랄은 이번 공연에 샌프란시스코 주재 외교사절을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을 통해 초청할 계획이다.
정지선 단장은 이번에 공연할 데이비스 심포니 홀은 2,800석을 갖추고 있는 대형공연장이라면서 무엇보다도 이번 연주회에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샌프란시스코 매스터 코랄의 이번 공연을 위한 후원은 SFKMC(San Francisco Korean Master Chorale)를 pay to order로 하여 보내면 된다. 제시카 김 부단장은 매스코랄 웹사이트(www.sfmasterchorale.org) 통해 기부를 할수도 있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매스터 코랄은 비영리 단체로 도네이션 한 금액은 세금 공제 헤택을 받을수 있다.
문의 : 안현수 이사장 (415)609-1600. 정지선 단장 (510)224-0752. 사무실 전화 (510)254-9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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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