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노회장에 박성호 목사 선출

2026-03-18 (수) 09:01:24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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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PC 북가주노회, 98회 정기노회 개최

북가주노회장에 박성호 목사 선출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10일 열린 KAPC 제98회 북가주노회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직전 노회장 윤성환 목사. 네번째 신임 노회장 박성호 목사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KAPC) 북가주노회는지난 3월 10일 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제98회 정기노회를 개최, 새 노회장에 박성호 목사(임마누엘장로교회)등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새 임원은 회무처리에 나선 노회가 공천부장인 이찬우 목사(크로스웨이교회)의 임원 후보자 선정 공천내용을 보고 받은후 회의에서 인준 절차를 거쳐 선출됐다. 임기 1년(연임 가능)의 새 노회장에 선출된 박성호 목사는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새로 선출된 임원들과 논의후 시행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북가주 노회에서 뽑힌 새 임원은 다음과 같다.
▲ 노회장 : 박성호 목사, 목사 부노회장 : 곽정빈 목사. 장로 부노회장 : 이윤범 장로.
▲서기 :이성진 목사. 부서기 : 박용준 목사. 회록 서기:천정만 목사. 부회록서기: 이재성 목사
▲회계 :김현준 장로. 부회계: 문일성 장로
이날 회무처리에 앞서 개회 예배가 이성진 목사 (부서기) 사회와 이윤범 장로의 기도로 진행이됐다. 박성호 목사는 누가복음 7장 18-35절을 본문으로 ‘지혜의 자녀들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박성호 목사는 “지금 세례요한 당시 처럼 교회가 신뢰를 받지 못하고 세상의 냉담과 비판 등 어려운 시대에 목회를 하고있지만 하나님의 사전에는 실패란 없다”면서 “ 좌절하지 말고 십자가안에 참된 지혜와 소망이 있음을 믿고 아름다운 열매 맺는 노회원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전했다. 개회 예배후에는 신태환 목사 집례의 성찬예식도 가졌다.
35명의 회원이 참석한 북가주 정기노회에서는 서기 등 각부 보고와 신구 임원 교체, 헌의안 보고등의 순서도 있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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