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농악단,‘뉴욕국악축전’서 공연
2026-03-04 (수) 07:52:11
▶ 내일 퀸즈시어터에서 개막 사물놀이 협주곡으로 대미 장식

금산 농악단 공연 모습. [금산농악단 제공]
5일 퀸즈시어터에서 막을 올리는 ‘2026 뉴욕국악축전’에 금산 농악단 사물놀이팀이 참가한다.
금산 농악은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53호로 소백산맥과 노령산맥 사이에 발달된 산악 분지형 민속문화의 원형을 가장 잘 보존 계승한 대한민국 최고의 농악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산 농악단은 이번 뉴욕국악축전에서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연주곡은 박범훈 작곡의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이다. 국악의 대중화를 이끈 기념비적인 작품인 사물놀이를 위한 관현악 ‘신모듬‘은 사물놀이를 국악 관현악에 처음 도입한 작품.
’풍장‘, ’기원‘, ’놀이‘의 3악장으로 구성된 이 곡은 관현악이 사물놀이 장단에 녹아들도록 구성된 가장 인기 있는 창작 국악곡이다.
한편 뉴욕취타대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2026 뉴욕국악축전은 올해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합창’을 주제로 5일 오후 7시30분 퀸즈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공원 소재 퀸즈 시어터에서 열린다.
▷문의 718-321-2030 ktmbny@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