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외파 합류’ 야구대표팀… 일본 프로팀과 WBC 평가전

2026-03-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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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앞둔 한국 야구 대표팀이 미국에서 뛰는 선수들이 모두 합류한 가운데 일본 프로팀을 상대로 ‘모의고사’를 치른다.

2일과 3일 정오에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오릭스 버펄로스와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벌이는 맞대결이 한국 야구 대표팀의 WBC ‘가상 실전 훈련’이다.

MLB에서 뛰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마이너리그),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6명이 2월 말 대표팀에 속속 합류한 뒤 ‘완전체’로 벌이는 일본팀과의 두 차례 평가전은 실전처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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