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EBT카드 신청 대행 서비스’
2026-02-23 (월) 12:00:00
문태기 기자
▶ OC한미 시니어 센터
▶ 복지 관련 인터뷰도 가능

OC한미시니어 센터의 김가등 회장(오른쪽 3번째)과 직원 및 강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제는 오렌지카운티 사회 보장국 지역 사무실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어요”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비 영리 단체인 ‘OC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한인들을 위해서 한국어로 메디칼(Medical)과 EBT(저소득층 푸드 지원), GR(극빈자 현금 지원) 신청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와같은 정부 혜택을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훈련 받은 한미 시니어 센터 직원들이 직접 한국어로 설명하면서 신청을 대행해 주는 것이다. 신청자의 개인에 따라서 사회 보장국 직원과의 인터뷰가 필요할 경우에는 이 센터 사무실에서 담당자와 미팅을 할 수 있도록 주선해 준다.
이 시니어 센터의 피터 이 사무국장은 “오렌지 카운티 한미 노인회가 비영리 한인 단체로는 최초로 베네핏 칼 커뮤니티 인롤러 승인을 받았다”라며 “이번 승인을 통해 앞으로 많은 한인 분들이 오렌지 카운티 사회보장국 지역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한국어로 시니어 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미 시니어 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로부터 예약을 받아서 한달에 100명 정도 서비스할 방침이다. 예약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714) 530-6705로 한미 시니어 센터 사무실로 하면된다. 이 센터는 9884 Garden Grove Blvd., 가든그로브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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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