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라이프재단, 만성질환·당뇨 자가관리 프로그램

만성질환·당뇨 자가관리 프로그램이 지난해 3월 빌립보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다.
마이라이프재단(회장 이정숙)이 한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만성질환 및 당뇨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만성질환 및 당뇨 자가관리 프로그램은 내달 3일부터 4월 14일까지 6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당뇨, 관절염, 심장·폐 질환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피로, 통증,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 한인들이다. 참가자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배우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증상·통증·피로 관리 ▲스트레스·감정 조절 ▲운동·영양·약물 이해 ▲의료진과의 효과적인 소통 ▲실생활 중심 자기관리 전략 등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지도한다.
이정숙 회장은 “만성질환은 스스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영역”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한인이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에 등록해야 한다.
문의(443)996-2273, info@mlfm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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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