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현재 후원금·약정액 10만 달러↑, 한인 단체·기업·개인들 온정 이어져
▶ 당일 행사장서 입장권 구입 가능, 올해의 한인상 후보 이번 주말 선정

지난 6일 열린 뉴욕한인회의 밤 행사 준비 모임에서 참석자들이 성공 기원을 다짐하고 있다. [뉴욕한인회 제공]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오는 27일 퀸즈 아스토리아 월드매너에서 열리는 ‘2026 뉴욕한인회의 밤’ 행사를 앞두고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뉴욕일원 한인 단체와 기업, 개인들의 후원이 답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2월15일 현재 뉴욕한인의 밤 후원금 및 약정금액은 10만 달러를 넘어섰다.
대형 한인 수퍼마켓을 운영하는 보고파(푸드바자 수퍼마켓)사가 1만2,000달러를 후원하고, 자개그림의 대가 강동윤 화백의 고가그림 및 K -가디언스 화장품 10세트, 늘푸른농장의 배 100박스 등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최용식 최경주 부부가 4,000달러의 스폰서십을, 뉴욕조선족경제인협회와 쥬디 장 변호사가 각각 2,5000달러, 뉴욕조선족동포회, 뉴욕한인건설협회, LEK파트너스, 박준 작가, 이전구 전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각각 2,000달러를 후원키로 했다.
이명석 회장은 “뉴욕한인회의 밤 갈라의 성공을 기대하는 각계의 한인 단체와 기업, 개인들의 온정이 계속해서 답지하고 있다”면서 행사 당일까지 후원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이번 행사의 공동준비위원장에 정영열 부회장과 임일빈 프로그램 위원장을 위촉했다. 정영렬 공동준비위원장은 “행사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행사 당일 한인들이 직접 행사장에 와서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며, “그동안 입장료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한인들이 이번에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600명이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욕한인회는 각 분야에서 올해의 한인상을 받게 될 후보자들을 이번 주말까지 선정할 계획이다.
▷문의: 212-250-6969, 917-471-4553, 917-743-7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