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여선교회 연합회,새해맞이 예배

2026-02-12 (목) 02: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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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사랑 • 섬김의 사명’다짐 이민자 단속시 대처방안 세미나도 개최

북가주여선교회 연합회,새해맞이 예배

북가주여선교회 연합회 새해맞이 예배 참석자들이 31일 오린다 열린교회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앞줄왼쪽에서네번째부터 회장 박연옥 권사. 김규현 목사 <사진 여선교회 연합회>

한인연합감리교회 북가주 여선교회 연합회(회장 박연옥 권사)는 지난 1월 31일 오린다 열린교회에서 새해맞이 예배와 특별 세미나,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북가주 지역 11개 교회에서 90여명이 참석하여 연합회를 통한 협력과 연대를 통해 지역사회 사랑과 섬김의 사명을 실천할것을 다짐했다. .
예배는 여선교회 목적문 낭독에 이어 열린교회 김규현 담임 목사가 ‘힘은 어디서 오는가 ?’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믿음의 공동체로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되새기며 새해 사명과 결단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정현섭 목사(오클랜드 한인연합감리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후 이어진 특별 세미나에서는 미주한인 봉사교육단체 협의회(NAKASEC) 김정우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와 최근 이민 단속과 추방 문제, 그리고 이민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권리와 대처 방안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3부 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계 보고와 2026년 예산•사업 계획이 공유되며 공동체의 비전과 방향을 논의했다. 여선교회의 2026년 사업계획으로는 4월 8일(토) 선교기금 마련 바자회 (산타클라라). 5월 9일(토) 케스트로 밸리서 선교걷기,8월 15일 선교학교(산타클라라),10월 24일 선교찬양제 (산타클라라) 개최등이 제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진후 행사를 마무리했다. 박연옥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북가주 여선교회가 새해에도 지역 사회를 향한 사랑과 섬김의 사명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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