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 문화가 곧 뿌리”

2026-02-10 (화) 08:00:02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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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 한국문화예술원, 신년 사업 확정

“우리 문화가 곧 뿌리”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 임원 및 관계자들.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단장 주상희)은 6일 신년회 겸 임원 회의를 갖고 한국 전통문화 보급 및 차세대 정체성 교육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임원들은 이날 엘리콧시티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사회 활성화를 통해 조직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차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예술원은 이사회 조직을 더욱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사회를 위한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 10월 17일 한국의 전통 가락과 춤의 정수를 선보이는 ‘울림7’ 정기공연과 11월 21일 한국 음식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김치의 날 기념행사, 12월 12일 송년 가족의 밤을 확정했다.

주상희 단장은 “지역사회에 한국 전통문화의 정신과 가치를 알리는 것은 물론 다음 세대에 한국의 얼을 온전히 전하는 가교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차세대가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 단장은 “임원과 이사회가 중심이 돼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예술원은 26일(목) 오후 5시 엘리콧시티 소재 대장금에서 정기 이사회를 연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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