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교육원(원장 박창원)은 2026년도 봄학기 한국어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3월 2일 시작되는 이번 한국어 강좌는 뉴욕한국교육원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다.
뉴욕한국교육원 측은 뉴욕 뉴저지 델라웨어, 커네티컷, 펜실베니아 등 5개주에 살고 있는 고등학생과 성인에게 우선적으로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강좌는 15주 과정으로, 초급·중급·고급 과정으로 세분화하여 학습자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온라인 강좌는 총 6개 반이 개설되며 대면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대면강좌는 이번 봄학기에 한해 맨하탄 32가 선상의 뉴욕한국문화원(122 E 32nd St.)에서 진행된다.
강좌당 수강 인원은 최소 5명에서 최대 15명 내외로 제한한다.
아울러 봄학기에는 유엔 직원과 뉴욕에 주재하는 각국 대표부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강좌도 개설될 예정이다.
강사진은 컬럼비아대와 뉴욕대 등 뉴욕 지역 주요 대학과 한국어 교육 기관에서 오랜 교수 경력을 쌓은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다.
수강생들은 뉴욕한국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강사들의 강좌별 교육계획 내용을 확인하고 수준 및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수강 접수는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뉴욕한국교육원 공식 홈페이지(www.kecny.org)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