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5년 前 음주운전’ 지상렬, 대리운전 모델 됐다..무슨 일?

2026-03-12 (목) 02:09:03
크게 작게
‘25년 前 음주운전’ 지상렬, 대리운전 모델 됐다..무슨 일?

코미디언 지상렬 /사진=이동훈

방송인 지상렬이 국내 최대 대리운전 업체 천사대리운전에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천사대리운전(운영사 엔젤플러스)은 12일(한국시간) "방송인 지상렬 씨를 천사대리운전의 메인 모델로 계약했다. 오랜 방송활동을 통해 쌓은 대중적이고 친근한 이미지와 신뢰할 수 있는 대리운전 서비스라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 시킬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사대리운전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지상렬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대리운전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며 기사님들의 애로사항 손님들의 이야기를 동시에 들을 수 있었다"며 "사용자와 대리운전 기사님들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브랜드를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지상렬은 2000년 인천 연수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26% 상태로 적발된 바 있다. 이후 지상렬은 '지상렬의 대리운전' 콘텐츠를 촬영하면서 대리운전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지상렬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비롯해 JTBC '살롱하우스' SBS비즈 '맛슐랭가이드' 유튜브 채널 '하면대리' 등에 출연하며 지상파와 유튜브 등 모든 플랫폼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해 연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와 '오래된 만남 추구'로 KBS 연예대상 리얼리티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최근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 맺어진 신보람 씨와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스타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