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회 워싱턴한인테니스협회에서 A그룹 1위를 차지한 줄리아 현(왼쪽)과 캐시 허 선수.
한미여성테니스클럽이 워싱턴 지역 여자 복식 테니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미여성테니스클럽은 지난달 24일 페어팩스 라켓 클럽에서 열린 워싱턴한인테니스협회(회장 정익권) 주최 제3회 여자복식 테니스 대회에 참가해 A그룹 1위, B그룹 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4개 팀(28명)이 참가했으며 A, B, C 3개 그룹으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다.
A그룹에서는 캐시 허와 줄리아 현 조가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B그룹에서는 에밀리 놀렛와 수지 한 조가 2위, 유니스 최와 수 Hsieh 조가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와 함께 제니퍼 김, Gaeun Kim, 서영민, 주소영 선수도 대회에 참가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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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