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행진’ 승려들, 리치몬드 도착…텍사스 출발 100일만에
2026-02-04 (수) 07:47:49
유제원 기자
‘평화를 위한 행진’(Walk for Peace)에 나선 승려들이 지난 2일 버지니아 주도인 리치몬드에 도착했다. 20여명의 승려들은 지난해 10월 텍사스에서 출발해 100일째 되는 날 리치몬드에서 수천명의 환영 인파를 맞이했다.
아비가일 스팬버거 주지사는 이날을 ‘평화를 위한 행진의 날’로 선포했으며 제니퍼 보이스코 상원의원과 아이린 신 하원의원은 주 의회를 대표해 결의안을 전달했고 가잘라 하시미 부지사, 대니 아불라 리치몬드 시장 등이 환영했다.
‘평화를 위한 행진’은 오는 10~11일 워싱턴 DC에 도착해 120일간 2,300마일을 걷는 대장정을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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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