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보울’ 무면허 온라인 베팅 업체 주의보
2026-02-04 (수) 07:37:46
이지훈 기자
뉴욕주검찰이 수퍼보울 경기를 앞두고 무면허 온라인 베팅 업체 주의보를 내렸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검찰총장은 2일 “뉴욕주에서 스포츠, 정치선거 등에 대해 결과를 예측하고 맞출 경우 배당금을 지급하는 베팅 업체들이 무분별하게 운영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며 “오는 8일 수퍼보울을 맞아 베팅업체 이용률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경고했다.
주검찰에 따르면 온라인 베팅 업체는 뉴욕주 게이밍위원회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아야 하며, 승인을 받지 못한 업체는 베팅에 대한 수익률과 자금 접근성이 보장되지 않는 위험성을 갖고 있다.
주검찰은 24시간 도박 문제 지원 헬스라인(877-846-7369) 운영을 통해 도박 중독 예방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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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