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김치세계연대 총영사 간담회

2026-02-03 (화) 08:05:49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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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김치세계연대 총영사 간담회
K김치세계연대 워싱턴DC위원회(위원장 실비아 패튼)는 지난 30일 한강 식당에서 조기중 총영사와 간담회를 열었다. 조 총영사는 “김치가 다민족 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주류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페어팩스 카운티와 공동주최한 김치축제의 성공을 언급하며 “한국문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깊이 교감하는 의미있는 성과였다”고 평가했다. 패튼 위원장은 “이제 김치는 전 세계인의 밥상에 오르는 음식이 됐다”며 “앞으로 미주 한인들의 위상 또한 김치의 매운 맛처럼 더욱 강렬하고 뜨겁게 타오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김치세계연대는 올해도 페어팩스 카운티와 공동으로 11월 7일 김치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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