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제] 80대 한인 동갑부부 해프마라톤 완주

2026-02-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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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러너스 김명환, 케티씨

[화제] 80대 한인 동갑부부 해프마라톤 완주

김명환, 케티 씨 부부.

올해로 창립 28주년을 맞이하는 ‘이지러너스 마라톤 건강동호회’(공동 회장 저스틴 이, 이강열)의 초대 회장 김명환, 김 케티 씨(86세) 동갑 부부가 지난 1일 열린 헌팅튼 비치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하프 마라톤을 완주했다.

김명환 씨는 80세이상 남자 디비전에서 8위(3시간 17분), 김 케티 씨는 여자 디비전에서 5위(3시간 38분)를 각각 차지했다. 김명환, 케티 씨 부부는 “꾸준히 마라톤 연습을 하니까 80세 넘어서 까지 부부가 함께 뛸 수 있다”라며 “마라톤 연습은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비결이기도 하다”라고 밝힌바 있다.

한편, 지난 28년 동안 수천명의 마라토너들을 배출해온 이지러너스 마라톤 클럽은 매주 일요일 세리토스 리저널 공원(19700 Bloomfield Ave. Cerritos)에서 연습하고 있다.

연락처 채영자 팀장 (562) 841-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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