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한울림교회에서 열린 뉴욕한인목사회 신년목회자세미나에서 강사로 초청된 김기석(앞줄 왼쪽 5번째)목사와 목사회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뉴욕한인목사회(회장 박희근 목사)가 신년목회자세미나를 열고 새해 첫 사역의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15일 롱아일랜드 칼플레이스에 위치한 한울림교회(담임목사 김원재)에서 강사로 초청된 김기석 목사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설교자의 자세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김 목사는 참석자들과의 대담을 통해
▲설교자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때로는 불편한 진실도 전해야 하는 사명을 지닌 존재이며, 진정한 설교의 힘은 정답이 아니라 깊이 있는 질문에서 나온다
▲목회자는 설교 재료를 얻기 위한 독서가 아니라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깊은 독서를 해야 한다
▲설교와 글, 연구에서 AI 사용의 흔적은 결국 드러나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 내면의 깊이와 축적된 사유
▲목회자들의 번아웃을 대비하기 위해 신체적 리듬을 잘 유지하는 것은 목회 지속성의 중요한 요소
▲교회의 크기는 목회의 본질을 결정하지 않는다.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사역이 예수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목회다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교인들을 더 존엄하고 따뜻하게 대하는 목회자들이 되기를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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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