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해는 정착·성숙의 단계로 나아갈것”

2026-01-27 (화) 08:29:01 기독뉴스
크게 작게

▶ 뉴욕교협 ‘2026년 신년감사예배’

▶ “작은 교회에 실질적인 도움, 세대 간 연합에도 힘쓸것”

“새해는 정착·성숙의 단계로 나아갈것”

18일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열린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에서 교협 관계자 및 한인사회 인사들이 함께 자리했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가 18일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을 열고 힘차게 달려가는 교협의 한 해가 되기를 기도했다.

허연행 목사는 이날 퀸즈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2026년 새해를 허락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지난 한 해, 우리 교계는 안정과 변화라는 기치 아래 내실을 다지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왔다. 이제 2026년에는 그동안의 노력이 흔들림 없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착과 성숙의 단계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허 목사는 “특히 어려움 가운데 있는 작은 교회들을 보듬고 실질적인 도움을 나누는 일은 교협의 가장 시급한 사명이다. 또한 1세대와 1.5세,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예배드리는 자리를 통해 세대 간 연합에도 힘쓰고자 한다. 이러한 비전을 올해 할렐루야 대회를 통해 더욱 아름답게 꽃피우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예배 설교자로 나선 김종훈 목사는 “부흥은 사람의 수나 외적인 성공에 있지 않고 교회가 하나님과 가까워질 때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메시지로 붙드는 메신저로 살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다시 교회에 부흥을 허락하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교계와 여러 한인단체 관계자들까지 참석해 새해 인사를 건넸으며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등 정치인들이 참석해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각각 준비한 감사장을 허 목사에게 전달했다.

교협은 이날 시상식에서 황영송, 송원섭 목사에게 목회자상을, 박해용 장로가 평신도상을 수여했다. 또한 송윤섭, 이희상 장로에게 공로상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교협은 오는 4월 5일 부활주일에 교협 주관으로 오전 6시에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연다고 밝히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기독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