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서 글로벌 역량 강화
2026-01-27 (화) 07:38:13
배희경 기자

나주시 중학생 연수단이 내달 8일까지 진행하는 메릴랜드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나주시>
전남 나주시의 중학생들이 메릴랜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다.
중학생 28명과 인솔자 4명 등 총 32명의 연수팀은 23일부터 2월 8일까지 15박 17일 일정으로 로럴 소재 세인트 빈센트 팔로티 고교에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실전형 영어 교육에 초점을 맞춰 구성된 이번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1921년 설립된 사립교인 팔로티 고교 정규수업 참여하며, 영어 수업 및 현지 학생과의 문화 교류를 경험한다. 또 현지 가정 홈스테이로 미국가정문화와 생활 영어를 습득한다.
이외에도 조지타운대학교를 방문하고 우드바 헤이즈 항공우주박물관을 견학한다. 백악관, 국회의사당 등 워싱턴 DC의 주요 명소도 탐방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득 수준에 따라 연수 비용을 차등 지원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세계적인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남은 연수 일정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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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