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상공회의소, 뉴저지·서울에 지회 설치

2026-01-23 (금) 08:13:18
크게 작게

▶ 집행부 구성 첫 준비모임 3월초 회장 취임식

뉴욕한인상공회의소, 뉴저지·서울에 지회 설치

우준호(오른쪽부터), 문수잔 이사, 이영태 부회장, 문 조 회장, 이명석 전 회장, 김제시카, 김선희, 유한나, 최정원 이사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회장 문 조)가 21일 퀸즈 플러싱 소재 푸른투어 뉴욕지사 사무실에서 집행부 및 이사회 구성을 위한 첫 준비모임을 개최했다.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는 이날 뉴저지 지회와 한국 서울에 지회를 설치키로 했다.

문 조 회장은 “뉴저지 릿지필드에 위치한 푸른투어 빌딩에 뉴저지 지회를 설치하고, 퀸즈 플러싱의 푸른투어 지사 사무실을 상공회의소 뉴욕사무실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회장은 또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푸른투어 한국지사에는 한국지회 사무실을 설치한 후 한국지회장 및 사무직원들을 임명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한국의 주요 상공회의소 단체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역대 회장들이 상공회의소를 잘 이끌어 왔지만, 이제 아날로그 시대에서 온라인 및 AI 시대를 맞아 상공회의소 역할이 시대에 맞게 변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뉴욕이란 명성에 걸맞게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 활동을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는 2월 중 집행부 구성을 끝낸 후 3월초 취임식 개최와 함께 이사회를 구성할 방침이며, 차세대 이사들의 영입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