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 박광민 신임의장 취임

2026-01-21 (수) 07:17:48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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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 각계 인사, 주류 정치인들 대거 참석

▶ “한인 상생협력 다방면 모색”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 박광민 신임의장 취임

15일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 박광민 의장 취임식에서 조동현(맨앞줄 오른쪽 세번째부터) 전 의장과 박광민 신임 의장 참석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이하 경단협)는 15일 퀸즈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박광민 신임의장 취임식을 갖고 새롭게 출발했다.

신년 하례식을 겸한 이날 박 의장 취임식에는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이시화 뉴욕평통회장, 김민선 백악관 역사위원회 자문위원 등 한인사회 각계 인사와 함께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등 주류 정치인들도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박광민 신임의장은 “경제단체협의회는 단순히 한인 각 업계를 대표하는 자리 이상으로 한인 경제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을 다방면으로 모색해오고 있다”면서는 “앞으로도 각 경제 단체가 갖고 있는 노하우와 지혜를 모아 경단협의 지속적인 발전과 화합을 이끄는 등불 역할을 맡아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동현 전 의장은 “세계 경제의 중심지인 뉴욕에 모여 있는 경제단체들이 앞으로도 한 마음 한 뜻으로 잘 달려가는 한편, 각 단체들도 한인사회에서 맡은 역할들을 잘 감당해가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경단협은 내달 10일 퀸즈 소재 뉴욕한인식품협회 사무실에서 2월 월례회를 열고 올해 활동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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