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북도민연합회장에 박성근 함경도민회장
2026-01-22 (목) 07:46:21
이창열 기자

이북도민연합회장에 추대된 박성근 함경도민회장(왼쪽부터), 이윤보 평안도민회장, 민명기 황해도민회장이 함께 하고 있다.
워싱턴이북도민연합회 제 2026년도 회장에 박성근 함경도민회장(65)이 선출됐다. 민명기 황해도민회장, 이윤보 평안도민회장, 박성근 함경도민회장은 20일 낮 버지니아 센터빌에 위치한 ‘이가네 설렁탕’에서 모임을 갖고 박 회장을 연합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북도민연합회 회장은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 도민회장이 순환 방식으로 맡아오고 있으며, 그동안은 민명기 황해도민회장이 맡아왔다. 회장의 임기는 1년이다. 이북도민연합회의 주요 사업은 고국방문으로 한국 이북5도위원회 초청으로 진행되며 보통 5월에 4박5일 일정으로 지난해 2명이 파견됐다.
박성근 회장은 함경남도 단천 출생으로 현재 버지니아 로턴에 거주하고 있으며, 리치몬드에서 스패니시 그로서리를 운영하고 있다.
문의 (703) 477-9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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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