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베트남참전전우회, 2026 통합 신년하례식
▶ 지역 정치인 등 150여명 참석

뉴저지베트남참전전우회가 17일 개최한 통합‘2026 신년하례식’에 참석한 전우회 회원 및 하객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뉴저지베트남참전전우회 제공]
뉴저지베트남참전전우회가 17일 포트리 리셉션 하우스에서 통합 ‘2026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미주총연합회 뉴저지지회와 뉴저지베트남참전전우회, 뉴저지재미월남참전우회 등 3개 단체로 나뉘어 각기 활동했던 뉴저지베트남전참전전우회의 이종원, 김철수, 정용삼 공동회장은 이날 “2025년 12월 마지막으로 3개 단체가 거듭나는 전우회가 되기 위해 통합했다”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전우회, 빛나는 전우회를 만들어 한미동맹과 조국 통일 그리고 세계평화에 기여 하겠다”고 발표했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해외회) 미주총연합회 백돈현 총회장은 “앞으로 월참이 15~20년은 더 가야된다. 형님 먼저, 아우 먼저가 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바란다”고 축사 했다.
또한 이날 하례식에 참석한 존 호건 버겐카운티 클럭도 “3개 단체가 하나된 것을 축하한다.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은 약 5만8,000명, 한국군은 5,099명의 전사자 및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약 32만명 이상의 한국군이 평화를 위해 월남전에 참전, 미국 역사의 한 부분을 차지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짐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과 호건 클럭은 이종원, 김철수, 정용삼 공동회장에게 각각 표창장과 공로상을 수여했고, 뉴저지베트남전참전전우회는 황노현 전 회장, 배광수 전 회장, 곽기근, 이병준, 이상홍씨에게 각각 감사패를 수여했다.
<
이진수 기자>